〔앵커〕 차별 없는 부처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사회노동위원회는 불평등과 혐오를 없애기 위해 함께 달려온 100여 명의 사부대중과 함께 사회적 약자의 행복을 위해 정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효진 기자입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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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8.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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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별 없는 부처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사회노동위원회는 불평등과 혐오를 없애기 위해 함께 달려온 100여 명의 사부대중과 함께 사회적 약자의 행복을 위해 정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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