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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세우다' 추진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인 국회정각회 주호영 회장이 5월 26일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참배했습니다.
주호영 회장은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두고 열암곡을 찾아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가 원만 성취될 것을 기원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조계종 미래본부 사무국장 지안스님이 동행했습니다.
'천년을 세우다'는 조계종 37대 집행부의 핵심사업입니다.
'과거 천년'을 세워서 '미래 천년'을 열어가겠다는 의미로 '과거 천년'은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는 불사를, '미래 천년'은 명상센터 건립과 미래세대 포교 등으로 한국불교를 중흥시키는 불사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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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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