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목우가풍의 계승자로 존경 받은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남은당 현봉 대종사가 원적에 들었습니다. 갑작스런 스님의 열반 소식에 불자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자들은 빈소가 마련된 송광사 삼일암을 찾아 스님의 가르침을 추모했습니다. 호남지사 조용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호남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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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5.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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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목우가풍의 계승자로 존경 받은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남은당 현봉 대종사가 원적에 들었습니다. 갑작스런 스님의 열반 소식에 불자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자들은 빈소가 마련된 송광사 삼일암을 찾아 스님의 가르침을 추모했습니다. 호남지사 조용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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