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3.03.25 07:30:00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윤호섭 기자님 인도 순례 길 수고많았습니다. 이번 순례 길에 감동 받는 인도인들이 붓다의 따뜻한 가르침으로 자리를 잡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기를 바랩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