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4.04.20 07:30:00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국가발전 국민단합 세계평화 불교의세계화와 대승불교의 대중화를 통해 모든이들이 세세생생 처음도좋고 중간도좋고 끝도좋길 바라며 모두들 평안하고 안온하길 바라옵니다. 윤석열대통령과 김건희여사의 노고를 찬탄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