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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자승스님 예방.."헌법 제11조 1항이 답"

기사승인 2017.07.04 08:00:00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기사 댓글 32개

섬기미 2017-07-27 06:09:41
불교 표밭이 그리 탐스럽습디까??
기어이 진주를 흙탕에 쳐박고야..
천만 크리스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돌이키시십요!!
회개하십시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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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미 2017-07-27 06:01:45

정치가 썩은것을 여실히 나타내주는 표본모델이 되었구랴~
함께 이슬람을 막고 동성애반대를 외치던때가 엊그제 인데 손바닥 뒤집듯이..
권력의 종이 되어 불쌍하기 안타깝기 그지없네..그렇게 똥물에서 뒹굴고 싶을까..
영육을 능히 죽고 살리시는 그분을
두려워하시길~~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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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2017-07-27 00:31:42

결국 이사람마저 예수를 팔아넘기는 사람였던가? 믿었었고 좋아했는데 이사람 무서운 여자구나. mb보다 더한 사람였던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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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7-07-27 00:03:58

이혜훈은 가짜 크리스천이구나. 무늬만 기독교인이구나. 자신의 명예를위해 하나님을 저버렸구나.
가롯유다가 생각난다.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가?
그깟 대표직이 그리좋나? 좀있으면 사라질텐데.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기독교탄압법인것은 알고있는가? 이혜훈대표는 기도하는가? 기도가 젤 중요하다. 정치에 눈이 뒤집어지더니 예수도 팔아버렸구나,하나님이 얼마나 무서운분인지 알고는 있는가?
왜 처음 사랑을 버렸는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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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7-07-26 23:54:57

이혜훈대표가 정신을 못차렸네.교회집사로 아는데
차별금지법을 아는가?기독교탄압법이다.동성애를 비난하거나 나쁘게 말하면 차별금지법에 걸린다.
성경은 동성애를 죄라말하는데 성경도 불법책이된다. 전도도 못하게된다.예수님만이 구원이라고도 못한다. 목사는 설교중 동성애가 죄라고 설교하면 누가 듣고 신고하면 차별금지법에 걸린다.
차별금지법 최대 수혜자는 이슬람이고 동성애자들이다.자승스님도 차별금지법이 알고나 말하는지 안타깝다.헌법11조1항 당연히 차별금지사유가 있다. 당연 차별하지말아야 한다. 그런데 성적지향(동성애),을 추가하기 때문이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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