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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총인 회정정사, 춘기강공서 자녀 성추행 논란 '참회'

기사승인 2019.04.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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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각종이 ‘참회정신으로 스승의 덕성을 함양하자’를 주제로 진기 73년 춘기강공을 개최했습니다. 진각복지재단 김 모 씨의 성추행 논란으로 세간의 이목을 받았던 진각종 총인 회정정사는 부덕의 소치로 종단에 누를 끼쳤다며 참회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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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진각종다님 2019-04-29 23:13:02

    회정정사라는분 대단합니다
    10여년전부터 자기편 안들어주는 스승님들 교도몇안되는 시골심인당으로발령내고 깍뚜기써서 스승님과 교도들 다 내고~~~ 이제 진실은 제대로 밝혀져야합니다삭제

  • 적폐종교징악종 2019-04-29 20:14:17

    예전부터 권력 못내려놔서 신도 다수이탈해서
    정법수호 하고있고 ㅎㅎ 통리원 게시판에 해당
    종교 잘못 지적하니 욕댓글 달던 애들 ip주소
    가 ㅋㅋㅋ 아직 신이 계시면 철저히 조사해주
    세요. 부처님 팔이(누군진 비밀ㅋ)들 벌받아야됨삭제

    • 권력욕심 2019-04-17 20:59:34

      검찰송치 되기전에 참회하고 권력내려 놓아야
      진정성이 있다. 장기집권 권력야욕 아직도 놓지 않는것은
      어쩔수 없이 보여주기식이다. 종교인이 권력 맛을 봤다. 장기집권 계속되었고 앞으로도 계속된다. 권력에 이미 눈멀었고 귀 막았다. 왜 권력을 내려 놓지 않을까?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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