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진각종이 ‘참회정신으로 스승의 덕성을 함양하자’를 주제로 진기 73년 춘기강공을 개최했습니다. 진각복지재단 김 모 씨의 성추행 논란으로 세간의 이목을 받았던 진각종 총인 회정정사는 부덕의 소치로 종단에 누를 끼쳤다며 참회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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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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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각종이 ‘참회정신으로 스승의 덕성을 함양하자’를 주제로 진기 73년 춘기강공을 개최했습니다. 진각복지재단 김 모 씨의 성추행 논란으로 세간의 이목을 받았던 진각종 총인 회정정사는 부덕의 소치로 종단에 누를 끼쳤다며 참회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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