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효의 사회화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사장 원상스님은 각현스님의 유훈이 깃든 덕산공원과 신사옥을 중심으로 공심이 강조된 불교복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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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1.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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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효의 사회화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사장 원상스님은 각현스님의 유훈이 깃든 덕산공원과 신사옥을 중심으로 공심이 강조된 불교복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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