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9.12 07:30:00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도각사는 진정 무엇을 전하고자 하는 곳인가?? 도각사 신도 이미자,김태구는 부모가 2018년 6월 아버지 후두암 수술, 9월 어머님 갑상암 수술하는것을 알고도 모른척하고 찾아오지도 않고 자기 부모를 외면하면서 다른 부모에게 의료봉사를 하는 신도들이다!! 김태구는 자기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는 버리고 남을 챙기는 패륜아일뿐이다!삭제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