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3.25 07:30:00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갈갈이 찢어져서 표류해왔던 인류사의 여정이 소유권 등기 이전에 상태로 다시 하나로 맞물려돌아가는 산과 물의 흐름으로 거슬러 오르는 단초를 마련해주시는군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