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9.17 12:50:09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용태영불자님과 화합해서 언론에는 종교병향이 좁혀지도록 힘써주십시오. TV를 시청하는 많은 불자님들이 관심갖고 함께 화합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불교는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것이아니라 하나의 성품자리로 통하는 불이를 내세웁니다.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되십시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