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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승 있어 파계사?’ 황당한 사찰 안내판

기사승인 2022.12.12  07:30:00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 깨불자 2022-12-12 15:45:01
  • 인동초 2022-12-12 08:57:11

    앞으로 계속 이런일일들이 발생하면 실수라고 할건가요 네이버 검색만 해봐도 알수있는내용을 지 맘대로 소설을 썼다는건 고의적 처사라고 생각되는데요 책임을 물어야 할거같습니다 그동야 그내용을 본 많은사람들은 마마도 그렇게 믿었을텐데 안타깝네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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