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12.17 07:30:00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불교계 이제서야 왜 들 이래 ? 아휴 두고보면 알겠지요~ 고인과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힘내세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