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스님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즉문즉설’에 나섰습니다. 전통문화공연장을 가득 메운 외국인들은 평소 궁금하던 것들을 질문하며 스님과 대화했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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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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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스님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즉문즉설’에 나섰습니다. 전통문화공연장을 가득 메운 외국인들은 평소 궁금하던 것들을 질문하며 스님과 대화했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