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립중앙박물관이 가야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가야본성, 칼과 현’ 특별전을 개최했습니다. 전시는 가야 일대에서 출토된 수많은 토기를 비롯해 금동관과 철갑옷 등 대가야의 공존과 번영을 상징하는 유물들로 가득합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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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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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립중앙박물관이 가야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가야본성, 칼과 현’ 특별전을 개최했습니다. 전시는 가야 일대에서 출토된 수많은 토기를 비롯해 금동관과 철갑옷 등 대가야의 공존과 번영을 상징하는 유물들로 가득합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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