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해남 대흥사는 조선시대 국가제향으로 봉행됐던 ‘서산대사 향례’를 전통방식으로 복원하고 예제관 행렬도 재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산대사 탄신 500주년을 맞아 국가무형문화재 등록도 앞두고 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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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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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남 대흥사는 조선시대 국가제향으로 봉행됐던 ‘서산대사 향례’를 전통방식으로 복원하고 예제관 행렬도 재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산대사 탄신 500주년을 맞아 국가무형문화재 등록도 앞두고 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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