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4.16 08:00:00
이경진 기자 btnnews@btn.co.kr
기쁨을 선사해 주신 최마리 수녀님과 스님의 작품, 정말 멋지네요삭제
가톨릭에서는 수녀는 성직자로 보지 않는다. 고로 스님과 수녀를 동급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불교의 수행승이 평신도봉사자나 다름 없는 수녀들과 놀게 한다는 것이다. 천주교로부터 성직자 대우를 받고 싶으면 신부들과 어울려라. 언제까지 천주교의 파라다임에 이용당할레 중놈들아 불자들 앞에서는 군림하고 타종교인들에게 무시당하면서 아부하는 근성을 버려라. 불자들을 위해 일해봐.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