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복을 뭐하러 하시는지? 안내려 갈거라고 계속 시간끌며 총무원장 자리에서 나오는 꿀이 달다고우물속에 끈떨어질때까지 있을거라고 말씀하는게 그동안 시주돈으로 부처님을 방패삼아 사신 값을하는게 아닐런지요? 혼자서 유전자검사 체세포 체취는 또 쑈하신겁니까? 법복입고 여러 가지가지 하십니다. 속에사는 우리도 한입가지고 두말하지않는데 그래도 스님이라고 불린 시간이 있는분이 불자들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보여주시네요. 불타는 여름 장작때고 열나게 웃어야겠습니다. 아직 미처 덜챙긴게 있으시나?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