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2.21 07:30:00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어이가 읍내요~ 태고종단 말아드시는분이 먼 유지를 이어간다는건지 총ㅇㅇㅇ장이나 사퇴하시길 너무 냄세가나면 씻어내야 하는법인디 제주까지 비리에 온상으로 물들이려는 행보인듯 제발 사회법으로 큰 처벌받아야 정신 차리실듯 부끄럽다 저런분이 스님이라니~ 다시는 제주도 가지마세요 물 더러워집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