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1.26 07:30:00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살아서도 죽은 이후에도 끊임없이 중생을 제도하고 도와주시는 삼세 모든 보살님들께 공경,찬탄올리옵니다. 여래성이 곧 보살성이다라는 화엄경의 경문에 감동받고 여래성이면서 보살행을 하시는 모든여래에게도 공경,찬탄올리오니 이러한 일체의 모든 공덕을 생사와 번뇌의 고통에 있는 일체 중생아닌 중생들에게 남김없이 회향하오니 모두가 끊임없는 가피를 얻어 일체의 액난에서 벗어나길 발원하옵니다. 나무시방삼세 일체여래 일체제불 일체불보살()()()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