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3.03 12:26:34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9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곁에 계신 듯향기롭습니다ㆍ 생전에 친견하지 못해 큰 아쉬움입니다 그립습니다~~ ㆍ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