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4.08 07:30:00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사찰에서는 오신채를 안 먹어야 도량이 맑은데 여기 사찰에서는 평소에 김치에도 오신채 넣더니 무심천 벚꽃축제에는 부추전을 해서 나눠주고 육개장을 해서 나눠주고 있어서 취지는 좋으나 실망스럽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