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느 불교종단이 50억이 넘는 부채를 해결하여 신용불량 종단을 해결한 총무원장을 내친단 말인가? 기가막힐 따름이다. 또한 종단사찰을 빼돌려 사유화는 물론이고 담보로 40억 대출을 받은자들과 함께하는 호명스님은 도대체 무슨생각이란 말인가! 40억 대출금이 활동자금이란걸 모른단 말인가! 호명스님이 종권을 잡게되면 자신을 도와준 자들에게 40억에 더얹어서 줘야할터. 얼마나 종단을 유린하고 재산을 탕진하게 될 것인지. 이제겨우 신용불량종단에서 벗어났건만 종단살림은 관심없고 이권만 관심있는 자들에게 태고종이 놀아나고 있음이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