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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업그레이드‥BTN 통하는 설법학교 5기 입재

기사승인 2019.08.24  07:30:00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 개혁불교 2019-08-25 16:47:30

    나름 철학이나 세계사를 넓게 두루 취미삼아 공부해서 왠만한 인문학 서적에는 평균 이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신하는데도, 한글 발음 표기 불교 경전이나 한문 경전을 볼려고 딱 펼치면 이집트 상형문자 수준이죠. 한문을 배운뒤에야 불경읽는다는 사고방식은 현대 포교에 굉장히 불리하게 작용할 겁니다. 제 2외국어는 영어이고 한문이 아닙니다. 한문경전 고집하면 점점 일반인들과 멀어지게되고 지금도 멀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불경이 독일어라면 한국스님들 밥그릇 놔야하듯이... 이웃종교처럼 그 자체만으로도 이해 가능한 한글 불경이 절실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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