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십니까! 창피하게 자정능력도 없으면서 평화를 운운하며 그렇게 옹졸한 모습을 보여야합니까? 불자로서 창피합니다.얼마나 부러운지 아십니까? 이럴때 힘이되는 한마디는 못할망정 제밥그릇 빼앗길까봐 두려워하는 모습이라니..어디가서 대승을 논하거나 부처님을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마십시요. 진짜 개종하고 싶어지니까요삭제
한반도평화2018-10-20 08:09:14
이번 미사가 단순히 종교적인 미사가 아닌 정치적 목적을 띈 미사라는 것을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데, 불교계만 모른듯하네요.
그리고 대통령이 참석한 국제 외교 무대의 주요 행사를 생중계하는 것을 비판한 것은 이 행사를 종교적으로만 해석한 불교계가 비판 받을일 같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