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8.10 19:06:36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주수완 박사님이 숨은 사찰의미를 절묘하게 오래전 문화를 잘 풀어주셨네요 우리 무식한 중생에게도 아하! 그래서 그런겨~ 산뜻한 깨달음을 주시게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