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8.31 07:30:00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감사합니다..큰스님.. 지계를 칼같이 지키셨던.. 요즘 뵙기 드문..큰 어른 스님이신데 이렇게 떠나시니.. 스님의 법문..들으며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극락왕생하시기를 발원드립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