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선생이 ‘박범훈의 소릿길’에 참여하기 위해 BTN불교TV를 방문했습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은 어제 BTN본사를 방문해 ‘박범훈의 소릿길’ 녹화에 앞서 구본일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눴습니다.
구본일 대표이사는 붓다회와 사명대사 다큐는 물론 코로나 위기 속 안방법회를 실천하는 BTN 방송포교에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습니다.
김용옥 선생은 노자 연구를 총결산한 본인의 최신 저서 ‘노자가 옳았다’를 선물하며 방문하고 싶었던 BTN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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