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만행결사 자비순례에 조계종 중앙종회의원들도 동참한 가운데 일일 참가자가 지난 주말 하루 100명을 넘기며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회향을 앞두고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사부대중이 마음을 모아 원만회향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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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2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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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만행결사 자비순례에 조계종 중앙종회의원들도 동참한 가운데 일일 참가자가 지난 주말 하루 100명을 넘기며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회향을 앞두고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사부대중이 마음을 모아 원만회향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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