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칼바람이 몰아치는 흙바닥에서 비닐하우스를 법당으로 90일 수행을 이어간 아홉 스님의 천막결사가 불교 안팎으로 큰 관심을 받고 울림도 전했는데요, 상월선원 1주년을 맞아 아홉 스님의 죽음을 불사한 수행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됐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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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1.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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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칼바람이 몰아치는 흙바닥에서 비닐하우스를 법당으로 90일 수행을 이어간 아홉 스님의 천막결사가 불교 안팎으로 큰 관심을 받고 울림도 전했는데요, 상월선원 1주년을 맞아 아홉 스님의 죽음을 불사한 수행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됐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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