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월주 대종사는 가까운 이웃부터 먼 나라 아이들에게까지 보살행을 전했는데요, 국제개발협력 NGO 지구촌공생회를 설립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에 식수와 교육, 지역개발 사업을 지원했습니다. 대만 불광산사와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월주 대종사의 원적을 애도하며 보낸 조전 내용을 이효진 기자가 전합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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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7.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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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주 대종사는 가까운 이웃부터 먼 나라 아이들에게까지 보살행을 전했는데요, 국제개발협력 NGO 지구촌공생회를 설립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에 식수와 교육, 지역개발 사업을 지원했습니다. 대만 불광산사와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월주 대종사의 원적을 애도하며 보낸 조전 내용을 이효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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