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진암 등 불교성지를 가톨릭 성지 순례길로 조성하려던 경기도 광주시가 특정종교를 신성시하거나 역사를 왜곡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조계종에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종교적 의미를 탈피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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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0.0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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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진암 등 불교성지를 가톨릭 성지 순례길로 조성하려던 경기도 광주시가 특정종교를 신성시하거나 역사를 왜곡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조계종에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종교적 의미를 탈피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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