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불교TV가 불교계 최초로 우크라이나 난민 현지 지원에 나선 NGO단체 더프라미스의 구호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우크라이나를 위한 희망의 동행’을 방송합니다.
내일 오후 3시 30분, 밤 11시 25분에 방영되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희망의 동행’은 독일과 폴란드에서 난민 구호활동에 매진한 더프라미스와 합동지원팀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유색인종, 고아 등 난민 중에서도 소외된 약자에 집중하는 더프라미스의 자비행은 사부대중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BTN불교TV가 밀착 취재해 생생하게 담은 현지 난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다시보기는 내일 오후 4시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유튜브 채널에서 가능합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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