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부다가야 최초의 한국사찰 분황사 대웅전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7일 한국을 출발한 순례단이 델리를 거쳐 이튿날인 18일 바라나시 초전 법륜지를 순례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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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스님, 인도 최대 일간지와 인터뷰
기사승인 2022.05.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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