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3.30 07:30:00
김미진 아나운서 btnnews@btn.co.kr
불교나 불자의 자긍심을 세운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삭제
스님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큰스님 혜안에 늘 감탄합니다. 건강무탈하세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