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7.17 07:30:00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늘 기관들과 공무원들은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다. 이게 적폐가 아니고 무엇이 적폐란 말인가..? 한심한놈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