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3.12.05 07:30:00
박성현 기자 btnnews@btn.co.kr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참선마을에 불자가 넘쳐나길 바랍니다삭제
관세음보살 삼성 홍라희여사님 불심에 감동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