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통일부장관은 남북과 북미관계의 입장차와 불신을 해소해 나가는 것이 통일의 큰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남북이 공유할 수 있는 불교문화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붓다회 포럼 소식 계속해서 하경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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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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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장관은 남북과 북미관계의 입장차와 불신을 해소해 나가는 것이 통일의 큰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남북이 공유할 수 있는 불교문화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붓다회 포럼 소식 계속해서 하경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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