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이 한국불교와 종단의 중흥을 위한 백만원력결집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100만 명의 불자들이 각각 하루 100원, 한 달에 3천 원씩 보시해 불교의 대사회적 역할을 하고, 미래 한국불교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것입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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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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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이 한국불교와 종단의 중흥을 위한 백만원력결집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100만 명의 불자들이 각각 하루 100원, 한 달에 3천 원씩 보시해 불교의 대사회적 역할을 하고, 미래 한국불교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것입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