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낭트와 파리에서 공연을 펼친 통도사 염불대학원이 공연에 사용한 북을 파리의 유일한 한국 사찰 길상사에 기증했습니다. 주지 혜원스님은 프랑스에 한국 불교를 알리는 기회를 더욱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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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6.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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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낭트와 파리에서 공연을 펼친 통도사 염불대학원이 공연에 사용한 북을 파리의 유일한 한국 사찰 길상사에 기증했습니다. 주지 혜원스님은 프랑스에 한국 불교를 알리는 기회를 더욱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