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현 동국대 불교학술원 민속의례팀장이 8월 18일 향년 54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상현 팀장은 조계종 총무원과 교육원, 포교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동국대에서 '연등회의 축제문화 연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빈소는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5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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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8.19 1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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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현 동국대 불교학술원 민속의례팀장이 8월 18일 향년 54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상현 팀장은 조계종 총무원과 교육원, 포교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동국대에서 '연등회의 축제문화 연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빈소는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5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