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도 봉축기원탑 점등식을 봉행했습니다.
선운사가 지난 12일 고창 선운교육문화회관에서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을 주제로 봉축기원탑을 점등했습니다.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심덕섭 고창 군수등 300여 사부대중이 참석했습니다.
경우스님은 “온 세상이 불국토가 될 때까지 지혜의 등불을 밝혀 부처님 뜻을 전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호남지사 조효근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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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4.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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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도 봉축기원탑 점등식을 봉행했습니다.
선운사가 지난 12일 고창 선운교육문화회관에서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을 주제로 봉축기원탑을 점등했습니다.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심덕섭 고창 군수등 300여 사부대중이 참석했습니다.
경우스님은 “온 세상이 불국토가 될 때까지 지혜의 등불을 밝혀 부처님 뜻을 전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호남지사 조효근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