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내소사가 평생을 선교일치와 대중교화에 앞장섰던 해안 대종사 50주기 추모재를 봉행했습니다.
지난 15일 추모재에는 내소사 주지 진성스님,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등 50여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영단삼배, 입정, 분향,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진성스님은 “스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수행 정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호남지사 조효근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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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4.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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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내소사가 평생을 선교일치와 대중교화에 앞장섰던 해안 대종사 50주기 추모재를 봉행했습니다.
지난 15일 추모재에는 내소사 주지 진성스님,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등 50여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영단삼배, 입정, 분향,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진성스님은 “스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수행 정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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