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7.07 15:05:21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나이 먹고 사랑하게 된 여인과 그녀의 모친 108산사 마지막 회양지 그때 몸이 불편하셔서 참석을 못하셨다 하네요 그게 늘마음에 걸리시는지...죽기전에 꼭 가셔야 한다고.... 그래서 그녀모친과 같이 휴가 일정에 넣어서 경주에서 출발해서 가는 중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