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큰스님께. 삼배 올립니다. 그들은,수십 번,청정 비구 큰스님께 초려하여 모시고는, 스스로의 적폐를 덮으려 손바닥으로 하늘을가리는,부끄러운 짓을 하였습니다. 초기의 방통대는 국립 서울대 부설로 불렸으며, 스님의 입장으로는 어떻게 부르든, 세속적 잣대로 잴 것이 아니오, 블쌍한 아이들의 어버이로 구제하신 자비가 간악한 세탁으로 인욕을 수행하시니, 참 수도의 길을 걷고 계십시다. 큰스님의 당당하신, 위풍에 깊은 존경을드립니다. 前홍익대교수,문학박사,김종익(형님,법장스님 도반,충남경찰청장,경찰대학장,차관,장관추서 고인 김종일님)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