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2.14 07:30:00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스님들의 보살행 실천에 환희심이 납니다. 신도들과 거리감 있는 모습이 아니라 다가가는 모습에 감동이~ 불교계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됩니다. 힘껏 응원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