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1.03 07:30:00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자현스님은 그닥 대중적이지 않다 그리고 50대 이후에 인기몰이한다. 박사 몇 개 가지고 젊은이들에게 감흥을 주지는 못한다. 돈만 있으면 따는 박사학위~삭제
혜민스님께서 자도법사가 아니시니 애들이 참가 안한다네요삭제
자현스님은 붓다의 향기 강의가서도 선문화연구소 cms 후원금 강제로 받으실려나 ~삭제
혜민스님 지도법사로 오시면 또 한번더 참가하고 싶어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