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1.08 07:30:00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현주스님의 온화한 미소에 부처님을 보는 듯 하였지요. 불교를 위해서 힘써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삭제
우와~ 예전에 보림사에서 뵈었던 분인데 축하드립니다 스님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