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2.02 07:30:00
부산 경남지사 조현제 btnnews@btn.co.kr
고왔던 노랫소리에 울컥했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감사함에 또 한번 울었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와있던 저에게 큰힘이 되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아이랑 둘이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