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7.12 07:30:00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전생에도 그전생에도 또그전생에도 많이공부하셨분 이실겁니다삭제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뜻깊은 법문입니다. 건강하십시오! _()_ 나무아미타불삭제